1. SNS의 사람들은 여러분들에게 관심이 없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볼 때 관심있게 보거나,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 없다.
게시물을 넘기는 순간 손가락이 바쁘기만 하다.
바쁜 공간이며,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공간이다.
이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2. 간결하게 써야 한다.
긴 문장을 짧은 한줄로 압축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글은 그 시대의 사람들에 따라 변한다.
SNS는 처음 한두문장이 재미없으면
그냥 넘긴다.
3. 숫자의 활용은 가독율을 높이다.
숫자는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좋은 글은 이미지로 그려지며 예측 가능하다.
7가지 방법이라고 하면 우리의 뇌는 7장의
카드 뉴스의 이미지를 그린다.
그리고 뇌는 안심한다. 예측 가능하기 때문인다.
4. 타깃을 명확하게 밝힌다.
광고 카피라이티에는 '당신이'
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장과 아닌 문장은
처지차이라고 하는 법칙이 있다.
이유는 바로 '지목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5. 베네핏을 써라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사람은 이점에 약한 동물이다.
지하철역 앞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는
받지 않으면서 물티슈는 꼭 챙긴다.
글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기에게 이점이 있어야 주워 담는다.
6. 상품에 대해 쓰지말고 콘셉트에 대해 써라.
우리 주변의 1위 부랜드를 살펴보자.
거들의 상품 기능은 과연 1등인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기능의 브랜드가
1등인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능이 아니라 콘셉트가 1등이기 때문이다.
<출처 :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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